2010년 7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 삼오엔케이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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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 (9:37)
2009-12-31 동아일보

내년 7월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수수료가 쓰레기 양에 따라 달라지는 종량제 방식으로 바뀐다. 또 2월부터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지방 아파트 청약 때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업무계획안을 3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하루 발생량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이를 줄이고자 종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002년 하루 1만1397t씩 배출되던 음식물쓰레기는 2005년 1만2977t, 지난해에는 1만5137t(추정치)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관계없이 같은 금액을 받는 정액제 방식으로 운영하거나 아예 무료로 수거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종량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배출량 산정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무선주파수인식(RFID) 장치를 부착하거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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