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종량제 2012년 전국확대
...... 삼오엔케이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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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3 (9:35)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2012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관계 부처들과 함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 대책'을 오는 3일 열리는 제7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중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이 시행된 144개 시·구로, 우리나라 인구의 95%가 이들 지자체에 거주한다.

현재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는 지자체는 공동주택의 경우 30개, 단독주택은 96개, 일반식당은 113개 시·구에 불과하다.

종량제에 따른 수거료는 주민 부담이 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하되 배출량이 적은 가정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환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종량제 실시 방안으로는 ▲음식물 쓰레기봉투 판매 ▲음식물 쓰레기봉투와 함께 전자태그 판매 ▲음식물 쓰레기 수거 용기 보급과 전자태그 판매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양에 따라 수거료를 달리 부과하되 주민 편의를 고려해 단지별, 동별로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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